토스 모바일 이란
금융 플랫폼 토스는 은행, 증권에 이어 알뜰폰 사업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기존에 KB 리브엠이후 금융권에서 출시하는 2번째 알뜰폰 사업자가 될예정입니다.
토스모바일은 통신자 사업자를 만든것이 아닌 머천드코리아’와 인수계약 체결하여 새롭게 변화된 알뜰폰 사업자입니다.
토스가 인수하는 ‘머천드코리아’는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약 20년 간 통신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의 감사를 맡고 있다. LG 유플러스의 1호 알뜰폰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통신 3사와 모두 계약을 맺고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맞춘 요금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스 모바일 요금제
| 토스 요금제 | 판매가 | 프로모션가 | 할인금액 | 할인개월 | 캐시백 상세내용 |
| 캐시백 100GB | 59,800 | 39,800 | 20,000 | 3개월 | 10GB미만사용시, 1만원 캐시백 30GB미만사용시, 5천원 캐시백 70GB미만사용시, 2천원 캐시백 |
| 캐시백 71GB | 54,800 | 34,800 | 20,000 | 3개월 | 10GB미만사용시, 1만원 캐시백 20GB미만사용시, 5천원 캐시백 40GB미만사용시, 2천원 캐시백 |
| 캐시백 15GB | 35,800 | 25,800 | 10,000 | 3개월 | 매월 1천원 캐시백 |
| 데이터 7GB | 24,800 | 14,800 | 10,000 | 3개월 | 없음 |
토스 역사
지금은 간편 계좌 송금이라는 기능이 매우 일반적이지만, 과거 대한민국의 은행 앱은 송금 과정이 매우 불편하였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는 필수였다.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에 넣는 것조차 매우 번거로웠으며, 보안카드 번호를 착각해 3회 이상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은행에 방문해 보안카드 재발급 절차를 밟아야 했다. 한마디로 사용자에게 매우 엄격하였다. 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에 지친 사람들은 모바일 뱅킹이 아닌 ATM이나 은행 창구에 방문해 금융 업무를 진행했기에 금융 업무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이에 비바리퍼블리카는 2015년 간편 송금이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간편 송금 앱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제작하였다. 이 홈페이지는 트위터에서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방문하였으며, 이를 본 비바리퍼블리카는 본격적으로 토스 개발에 착수하였다.
토스모바일 요금제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