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가족과 연인들에게 새해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새해 인사말모음에 대해서 간단히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가족들에게 보내는 신년 인삿말 인삿말모음1. 엄마 아빠! 이제 벌써 2023년이네요. 작년 이맘때쯤 2022년엔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기억나세요? 저는 아마 ‘올해는 꼭 취업하고 싶다’라고 기도했을 거예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바람대로 올해 원하던 직장에 취직하게 됐어요. 그것도 무려 대기업이요!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저 자신한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저의 꿈을 응원해준 가족들에게도 너무 고맙고요. 항상 부모님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직접 용돈을 드리고 싶은데.......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