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의 블로그

요새 술만 먹다가 너무 살찐거 같아서 오늘부터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점심은 마음대로 먹고 저녁음 달걀 2개만 먹고 달리기를 하러고다가 얼마나 달리는지 기록이 필요해 NIKE+ GPS 를 구해서 이용하였습니다. 유료앱으로 1.99달러 아이폰은 자체 GPS가 달려서 거리측정을 통해 달리기 거리를 재는 겁니다. 우선 실행하면 위 그림과 같은 로그가 뜨고요 프로그램 실행법은 매우 간단해요 베이직은 그냥 아무것도 설정 안하고 뛰는거 거리와 시간을 다 측정해주고요 타임은 시간을 정하고 뛰는거 디스턴스는 거리를 정해노코 뛰는건 전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어서 베이직으로 선택 다음과 같이 나오면 시작눌러주세요 노래를 들으면서 뛸수 있어요~~~ 오늘은 첫날이라 천천이뛰다가 걷다가해서 45분 에 6.33킬로를 뛰..

Untitled from jjao86 on Vimeo. Untitled from jjao86 on Vimeo. 예전에 찍었던 건데 지금 올리네요 홍대앞에서 춤추는 고양이 참 잘추네요 ~~~ [댓글 써주시면 블로거에게는 힘이 됩니다]

Untitled from jjao86 on Vimeo. 아는 동생이랑 대학로 연극 보고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마로니에 공원 옆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 있는 것을 보았다 대학로 길거리 공연 때문에 사람들이 보고있는 것이였다 어린이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많은 것 같고 알고보니깐 17년째 대학로 공연으로 소녀 소년 가장을 도우시는 거라는데 김철민씨는 mbc 공채 개그맨 5기 출신이고 윤효상씨는 열린 음악회 스텝 인거 같다 1시간가까이 미치도록 웃은것 같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소소하게 동영상찍어 올려요 인상 깊은 말이... 나중에 같이 봤던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결혼해서 자녀들이 태어나 다시 여기 찾아서 우리가 공연하는 걸 보고 아직도 공연하네 라고 하면서 다시 볼수 있으면 얼마나 신기 하겠냐고 이날 웃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1년 sf드라마 작품 테라노바를 소개 하러고 해요 시대적 배경은 2149, 어둡고 오렴되어 공기가 탁해 햇빛은 커녕 호흡조차 어렵고 인구 제한 까지 받는 시대에 누군가의 발명의 통해 포탈을 거쳐 8500만년전으로 이여진 과거를 돌아가게 되는데 이곳은 선택 받은자 또는 로또 당첨된 사람만 들어 갈수 있으며 이곳을 테라노바로 칭한다 테라노바에 입국하게 되어 한가족들이 겪는 또한 테라노바 라는 장소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드라마 시킨 작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 딸로 나오는 메디 새넌(나오미 스콧) 참 매력적으로 생긴거 같다 하앍!!

아부지가 갑자기 오셔서 문자 한개만 보내달라고 하신다 내용을 적은 쪽지를 보고 경악 이걸 아부지가 쓰란다 그래서 난 명령대로 썼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