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0분 토론에서 추미애 후보와 박용진 후보 토론간에 추미애 후보가 눈물흘릴뻔한 장면이 포착되었다 100분 토론에서 무슨 얘기가 나왔는지 잠깐 확인 해볼까요 추미애: 언론들은 '추윤갈등"으로 몰아가죠 당은 언론에 편승해 도와 주지도 않고 저혼자 윤석열과 싸웠어요 총선도 있고하니 제발 그만좀 시끄럽게 하지마라며 지금 생각하니 왈칵 눈물이 날려고.. 박용진 후보도 그때 시끄럽다고 하셨어요. 박용진: 그땐 추장관 아드님 문제때문에 그랬어요 추미애: [발끈] 제 아들은 아무문제 없었어요 눈꼽만큼도 문제없는 아이예요. 진짜 정치 싸움에 가족까지 끌어들이네요 저였음 정치고 뭐고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구럼안뇽